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본선 (문단 편집) ==== 4세트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10밴픽, blueteam=CHN, redteam=KOR, d_blueban1=아트록스, p_blueban1=aatrox, d_blueban2=아칼리, p_blueban2=akali, d_blueban3=벨코즈, p_blueban3=velkoz, d_blueban4=트런들, p_blueban4=trundle, d_blueban5=킨드레드, p_blueban5=kindred, d_redban1=룰루, p_redban1=lulu, d_redban2=카밀, p_redban2=camille, d_redban3=라칸(리그 오브 레전드), p_redban3=rakan, d_redban4=오른, p_redban4=ornn, d_redban5=알리스타, p_redban5=alistar, d_bluepic1=나르(리그 오브 레전드), p_bluepic1=gnar, d_bluepic2=리 신, p_bluepic2=leeSin, d_bluepic3=갈리오, p_bluepic3=galio, d_bluepic4=자야(리그 오브 레전드), p_bluepic4=xayah, d_bluepic5=그라가스, p_bluepic5=gragas, d_redpic1=갱플랭크, p_redpic1=gangplank, d_redpic2=올라프, p_redpic2=olaf, d_redpic3=오리아나(리그 오브 레전드), p_redpic3=orianna, d_redpic4=바루스(리그 오브 레전드), p_redpic4=varus, d_redpic5=탐 켄치, p_redpic5=tahmKench)] 1분10초 : 미드에서 밍의 그라가스가 E플을 사용하며 페이커 오리아나와 플래시를 교환한다. 4분50초 : 피넛의 올라프가 직선갱을 오고 코어장전의 탐켄치가 플래시를 이용해 노플인 그라가스를 완벽하게 묶으며 룰러의 바루스가 퍼스트블러드를 가져간다. 8분05초 : mlxg의 리신이 바텀갱을 와 노플인 탐켄치를 배달하지만 탱탱하게 버텨낸다. 그러나 이 과정에 플래시와 힐이 빠진 바루스를 우지의 자야가 q플e에 궁극기까지 연계하며 깔끔하게 잡아낸다. 그리고 그라가스가 탐켄치를 배달해 자야가 탐켄치까지 잡아내지만 달려온 올라프가 자야와 그라가스를 마무리한다. 아쉬운 점은 자야와 그라가스가 레드팀의 마지막 미니언을 잡으니 딱 6레벨이 찍혀 바루스와 탐켄치가 죽은것. 13분10초 : 리신이 와드체크를 꼼꼼히 하지않고 정글에 들어와 오리아나와 올라프에게 순삭당한다. 추가로 갈리오의 궁과 플래시도 소모. 14분30초 : 바텀듀오없이 부족한 숫자로 전령을 치던 중국팀을 쫓아내고 전령을 이어받는다. 그리고 미련을 못 버린 리신에게 다시 한번 오리아나의 궁극기를 적중시키며 1+1의 이득을 챙기고 바로 미드1차타워를 전령을 이용해 제거한다. 17분20초 : 밍 그라가스의 궁극기로 바텀 교전이 열린다. 코어장전의 탐켄치가 완벽하게 바루스를 세이브하고 달려온 올라프와 바루스가 그라가스를 마무리한다. 18분40초 : 상체3인 탑 다이브로 기인의 갱플랭크를 잡는다. 한국팀이 바텀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을 보고 리신과 나르가 2차타워까지 깨지만 페이커 오리아나의 백업으로 리신이 솔킬을 당한다. 21분59초 한국과 중국의 바텀듀오가 미드에서 대치를 하고있던 장면에서 갑자기 중국 바텀듀오가 순간 날카롭게 각을 보고 이니쉬를열어 룰러코장듀오를 죽이고 텔을 탄 나르에 연달아 피넛까지 허무하게 죽었다. 이를 보고 룰러코장이 안일하게 플레이 했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 룰러는 점멸도 있고 코장은 탐켄치라서 상대방의 공격을 회피하기 괜찮은 조건이다. 게다가 페이커와 피넛이 있는 위쪽 부쉬로 무빙을 하고 있던 상황. 그러나 mlxg가 더 빨리 합류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한 밍의 그라가스가배치기플래쉬로 정말 날카롭게 이니쉬를 했다. 룰러코장이 못했다기 보다는 중국의 판단이 날카로웠다고 볼 수 있는 장면 한국의 바텀듀오와 정글을 잡은 중국이 바론을 시도했고 페이커와 기인이 막아보려 했지만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너무 급했던 것인지 아직 바론 피가 6천가까이 남은 상황에서 너무 성급한 플레이로 진입을 했다가 기인, 페이커마저 죽으면서 게임이 한방에 뒤집혀 졌다. 페이커의 750골드짜리 제압킬을 우지가 먹으면서 우지는 한번에 급격하게 성장 24분37초 바론 버프로 미드 2차타워를 압박 하던 중국팀에 룰러의 바루스가 궁극기를 시전하면서 중국팀의 진영을 붕괴했다. 동시에 기인 갱플랭크의 궁이 떨어지고 페이커가 밀고 나가면서 본대와 떨어진 시예가 그대로 죽었다. 페이커는 이 기세로 계속 진격하면서 우지와 영혼의 맞다이를 했고 서로 죽으면서 러브샷을 냈다. 페이커의 몸값은 300원이였지만 우지는 제압킬이라 675원. 우왕좌왕하던 mlxg까지 죽이면서 결과적으로 한국의 개이득 상황은 다시 5:5 팽팽한 상황 29분17초 바텀 스플릿구도에서 기인과 렛미가 대치를 하던 중 코장이 렛미를 잡기 위해 탐켄치의 궁으로 룰러와 같이 바텀으로 이동했다. 시예의 갈리오가 궁극기를 쓰면서 합류했지만 챔피언 숫자는 3:2로 한국이 유리한 듯 했다. 그러나 중국의 탑 미드 챔피언은 나르와 갈리오였기 때문에 쉽게 죽지 않았고 합류가 더 빨랐던 중국에 기인과 코장이 죽으면서 2킬을 내줬다. 코장이 궁을 쓸 때 미니맵을 보면 페이커가 탑 빅웨이브를 받아 먹고 있던 중이였다. 굳이 싸움을 열 필요가 없었는데 코장 개인의 판단인지 팀 전체의 판단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아쉬운 판단이였다. 30분10초 여전히 기인과 코장이 죽어있는 상황에서 바론이 나왔고 한국은 바론을 막기위해 부랴부랴 이동하던 상황에서 밍의 그라가스가 렌즈를 돌리며 대기를 하다가 페이커를 보고 바로 이니쉬를 열었다. 그러나 배치기플래쉬 거리가 닿지 않고 궁극기 마저 빗나가면서 상황이 이상하게 되는 가 싶었지만 위에서 내려오던 mlxg의 리신이 플래쉬 궁극기로 페이커를 토스하면서 페이커는 그대로 죽고 피넛은 점멸로 겨우 도망가면서 한국의 대참사 그대로 중국이 바론까지 먹으며 게임은 중국쪽으로 많이 기울기 시작한다. 33분39초 미드 3차타워에서 수성을 하고있던 페이커가 그라가스의 술통에 토스가 되어 허무하게 죽고만다. 수성의 핵심인 오리아나가 너무 허무하게 죽으면서 그대로 미드 억제기와 쌍둥이 포탑까지 밀리게 된다. 겨우 막았지만 집에서 다시 아이템을 사고 온 중국이 거침없이 이니쉬를 열면서 공격하며 한국의 넥서스를 그대로 파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